통영소방서는 27일 통영공설해수욕장에서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유도하고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고자 운영했던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했다. 해단식에는 박승제 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시민수상구조요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