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태풍·폭우 등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남농협·김해유통센터가 협약을 맺고 낙과 등 품질 저하 농산물 긴급 수매, 낙과 사과 특판행사, 도내 농산물 홍보 강화 및 판매촉진에 나섰다. 경남농협·농협김해유통센터 간부직원들이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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