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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있는 가구 평균 자산은 4억 8040만 원

KB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
연금 덕분에 노후 걱정 적어

제휴뉴스 webmaster@idomin.com 2018년 08월 29일 수요일

교사가 있는 가구는 자산이 많고 연금 덕에 노후걱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KB금융경영연구소의 '한국 교사 가구의 금융 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교사 가구의 총자산 규모는 평균 4억 8040만 원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추출한 일반 가구 총자산 규모인 3억9714만 원보다 약 8000만 원이 많다.

이는 KB금융경영연구소가 올해 4월 전국 25∼59세 교사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부동산자산 등을 제외한 금융자산 규모만 따져도 교사 가구는 평균 1억3072만 원으로 일반 가구(1억1248만 원)를 앞질렀다.

월평균 저축·투자액은 평균 141만 원이며, 50대는 300만 원 이상 저축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16.7%를 차지했다.

교사연금 덕에 상대적으로 노후 대비 걱정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5.3%가 노후 경제적 준비에 대한 물음에 '충분하다'고 답했다. 이는 일반 가구(16.1%)의 두 배 수준이다.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교사연금'(62.3%)이 첫손에 꼽혔고 '근로 외 소득이 있어서'라는 답변은 12.1%에 그쳤다.

노후 경제수준이 '중산층 또는 상류층'에 해당할 것이라는 응답이 57.0%로 현재(51.9%)보다 높게 나오는 등 노후를 긍정적으로 내다보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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