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지난 21일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및 마산수출자유지역를 찾아 화장실·샤워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한 후 여성악성범죄 예방 홍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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