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지난 21일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및 마산수출자유지역를 찾아 화장실·샤워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한 후 여성악성범죄 예방 홍보를 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지난 21일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및 마산수출자유지역를 찾아 화장실·샤워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한 후 여성악성범죄 예방 홍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