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4일 백두현 군수, 자녀와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여름학기 행복한 학교' 종강식을 열었다. 햇살반(7세~초등 1학년)과 키움반(초등 2·3학년) 2개 반으로 국어, 수학, 음악, 태권도 등 수업이 진행됐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