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유은상)가 24일 한국IT복지진흥원에 전산장비 533대를 기증했다. 노트북·모니터·데스크톱·플로터·태블릿PC 등 8종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려는 사회공헌활동 목적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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