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남측의 이호길(93) 할아버지가 상봉 때 입을 양복을 들어보이고 있다. 24∼26일 열리는 2차 상봉에서는 북측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한 83명과 동반 가족들이 남측가족 337명을 만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제휴뉴스 webmaster@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주말에도 전국서 '병원 찾아 삼만리'…깊어지는 의료공백 오곡밥 먹고 딱딱한 부럼도 '꽉'…풍년·건강 빌던 정월 대보름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방송토론】 산청·함양·거창·합천 "정권 심판" vs "국정 안정" 거제 변광용·서일준 후보도 뒤늦은 출정식 통영국제음악제 막 올랐다 경남지역 환경단체 "기후정치인을 투표합시다" [방송토론] 마산회원 송순호 "윤석열 심판" vs 윤한홍 "문재인 책임" 창신대 문덕수문학관에서 'AI와 문학'을 주제로 강연 열려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남측의 이호길(93) 할아버지가 상봉 때 입을 양복을 들어보이고 있다. 24∼26일 열리는 2차 상봉에서는 북측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한 83명과 동반 가족들이 남측가족 337명을 만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제휴뉴스 webmaster@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주말에도 전국서 '병원 찾아 삼만리'…깊어지는 의료공백 오곡밥 먹고 딱딱한 부럼도 '꽉'…풍년·건강 빌던 정월 대보름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방송토론】 산청·함양·거창·합천 "정권 심판" vs "국정 안정" 거제 변광용·서일준 후보도 뒤늦은 출정식 통영국제음악제 막 올랐다 경남지역 환경단체 "기후정치인을 투표합시다" [방송토론] 마산회원 송순호 "윤석열 심판" vs 윤한홍 "문재인 책임" 창신대 문덕수문학관에서 'AI와 문학'을 주제로 강연 열려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남측의 이호길(93) 할아버지가 상봉 때 입을 양복을 들어보이고 있다. 24∼26일 열리는 2차 상봉에서는 북측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한 83명과 동반 가족들이 남측가족 337명을 만날 예정이다. /연합뉴스
지금 뜨는 뉴스 【방송토론】 산청·함양·거창·합천 "정권 심판" vs "국정 안정" 거제 변광용·서일준 후보도 뒤늦은 출정식 통영국제음악제 막 올랐다 경남지역 환경단체 "기후정치인을 투표합시다" [방송토론] 마산회원 송순호 "윤석열 심판" vs 윤한홍 "문재인 책임" 창신대 문덕수문학관에서 'AI와 문학'을 주제로 강연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