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창원문화재단 2018 지역 예술인(단체) 지원 사업 여덟 번째 공연이 열린다. 경남브라스콰이어 '힐링 콘서트'다.

경남브라스콰이어는 국내 금관 앙상블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16년 창단한 전문 직업 예술단이다. 이날 이들은 '투얀' '더 스파클링 타임' '로스 로이' '라파가' 등을 선보인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누리집(www.cwcf.or.kr)이나 전화(055-719-7823, 010-6486-7712)로 확인하면 된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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