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가 21일 창원 진해구 자은동에 있는 한 유치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구성된 영상을 보여주고 안전하게 길 건너는 방법 등 교통수칙을 알렸다. 모형 횡단보도에서 안전보행 체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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