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흥석)은 21일 롯데백화점 마산점 문화센터 요리교실에서 다문화인 10여 명과 함께 떡갈비·오이소박이 등 한국의 요리를 배워보는 '요리교실'을 했다. 이날 행사는 두산중공업 후원으로 이뤄졌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흥석)은 21일 롯데백화점 마산점 문화센터 요리교실에서 다문화인 10여 명과 함께 떡갈비·오이소박이 등 한국의 요리를 배워보는 '요리교실'을 했다. 이날 행사는 두산중공업 후원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