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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낙동강 녹조 발생 현장 방문…수돗물 공급 방안 논의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입력 : 2018-08-22 10:56:27 수     노출 : 2018-08-22 10:57:00 수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노창섭)가 21일 상수도사업소를 방문, 최근 낙동강 녹조 발생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해양농림위 녹조 현황 확인과 수돗물 점검 행보는 지난 2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때는 노창섭 위원장과 전홍표 부위원장만 참석한 데 반해 이날은 전체 위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위원들은 먼저 칠서정수장을 찾아 낙동강 녹조발생 현황을 보고받고 취수장과 고도정수처리 시설을 둘러봤다.

현재 낙동강은 기록적인 불볕더위로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조류경보가 발령 중이다. 위원회는 이어 대산정수장도 방문해 강변여과수 시설을 둘러보고 시 집행부와 함께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노창섭 위원장은 "붙볕 더위가 기승을 부린 기간 녹조 발생에 대응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온 힘을 다해 준 시 집행부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상임위 소관 부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을 위한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해양농림위는 전반기 상임위 구성 이후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소관 부서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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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천 기자

    • 김두천 기자
  • 창원시청과 시의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