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0일 합성동·산호동에 지역민 인권 및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로고젝터에 사용된 문구는 "국민의 인권수호와 범죄피해자 보호! 마산동부경찰이 함께합니다"이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0일 합성동·산호동에 지역민 인권 및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로고젝터에 사용된 문구는 "국민의 인권수호와 범죄피해자 보호! 마산동부경찰이 함께합니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