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유관식(89·왼쪽) 할아버지가 딸 유연옥(67)씨와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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