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가 오는 25일 오후 5시 초전공원에서 열린다. 전국 4000여 명 마라톤 마니아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임진왜란 때 거북선이 처음으로 전투에 투입된 사천만 해안변과 사천대교를 달리는 역사적이고 매력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제13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가 오는 25일 오후 5시 초전공원에서 열린다. 전국 4000여 명 마라톤 마니아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임진왜란 때 거북선이 처음으로 전투에 투입된 사천만 해안변과 사천대교를 달리는 역사적이고 매력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