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기 의령군 부군수가 17일 폭염으로 폐사 피해를 본 메추리 농장을 방문해 폭염 막바지 가축관리를 당부했다. 화정면 상일리에 있는 의령 메추리농장은 4동, 1970㎡ 시설에 메추리 60만 마리(왕메추리 20만, 일반메추리 40만)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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