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기 의령군 부군수가 17일 폭염으로 폐사 피해를 본 메추리 농장을 방문해 폭염 막바지 가축관리를 당부했다. 화정면 상일리에 있는 의령 메추리농장은 4동, 1970㎡ 시설에 메추리 60만 마리(왕메추리 20만, 일반메추리 40만)를 사육하고 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박환기 의령군 부군수가 17일 폭염으로 폐사 피해를 본 메추리 농장을 방문해 폭염 막바지 가축관리를 당부했다. 화정면 상일리에 있는 의령 메추리농장은 4동, 1970㎡ 시설에 메추리 60만 마리(왕메추리 20만, 일반메추리 40만)를 사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