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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복역 중 알게 된 여성에게 필로폰 투약한 조직폭력배 검거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입력 : 2018-08-20 10:58:42 월     노출 : 2018-08-20 11:00:00 월

교도소 복역 중 편지를 주고받으며 알게 된 여성에게 필로폰을 투약해준 혐의로 40대 조직폭력배가 검거됐다.

20일 양산경찰서는 부산지역 모텔에서 필로폰을 2차례 걸쳐 투약한 혐의로 ㄱ(48) 씨와 ㄴ(여·44)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약 3범 등 전과 24범인 ㄱ 씨는 교도소에서 사기 등 전과 18범인 ㄴ 씨를 편지로 알게 된 사이이며, ㄱ 씨는 부산경찰청 관리대상인 폭력조직 일명 ‘병철이파’ 두목이다.

경찰은 모텔 CCTV 영상과 통신자료를 수사한 끝에 ㄱ 씨를 지난 16일 체포했다. 경찰은 마약 공급책 등 추가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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