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율하도서관이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들을 초빙해 '성찰과 치유의 동아시아 고전읽기'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12주 과정으로 동양고전 특강을 개최한다.

고전읽기 참가 희망자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것은 전화(055-330-7161)나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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