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 걷기'가 19일 오전 10시 의령군 정곡면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제56차로 진행되는 부잣길 걷기는 더위를 식히며 자연을 벗삼아 바람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동행의 길이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 걷기'가 19일 오전 10시 의령군 정곡면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제56차로 진행되는 부잣길 걷기는 더위를 식히며 자연을 벗삼아 바람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동행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