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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야신' 이범수 생애 첫 베스트11 선정

K리그1 22R 골키퍼 선정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2018년 08월 16일 목요일

완벽하게 부활한 경남 수문장 이범수(27·사진)가 생애 처음으로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범수는 지난해 K리그2(챌린지)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되기는 했지만 K리그1에서는 처음이다.

2010년 전북현대에서 프로 데뷔했지만 2014년까지 단 3경기에 출전했던 이범수는 2015년 서울이랜드를 시작으로 지난해 경남까지 K리그2에서만 뛰었다. 지난해 경남에서 21경기에 출전해 18실점으로 골문을 지키면서 팀 승격에 이바지했지만 후반기 부상으로 시즌 아웃돼 부상 회복과 재활에만 힘써왔다. 특히 올 시즌 시작과 함께 손정현이 급성장하면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FC서울과 FA컵 32강전에 선발 출전한 이래 서울, 전북, 전남과 3경기 연속 출전하면서 서울전 2실점 외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이범수는 전북전에서 유효슈팅 12개를 모조리 걷어내는 미친 선방쇼를 선보였고, 전남전에서도 슈퍼 세이브 2개를 기록하며 두 경기 모두 경남이 무실점 승리를 챙기는 데 기여했다.

한편 프로축구연맹이 14일 발표한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22라운드 베스트11에 경남에서는 이범수를 비롯해 FW 파울링요, DF 박지수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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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인 기자

    • 정성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프로축구, 프로농구를 비롯해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미디어, IT, 첨단과학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주로 하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는 위에 있고요, 블로그는 http://digilog4u.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