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경남서부지역본부는 담당 40개 영업망 전시장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무더위에 지친 도민 누구나 매장을 방문하면 시원한 물·냉커피·음료수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게 했다. 무더위 쉼터는 오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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