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김종한)가 14일 폭염으로 감, 복숭아 등 밭 작물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400만 원 상당 양수기·펌프 지원과 창녕 관내 농·축협을 통해 1억 2000만 원 상당 대형 선풍기, 생균제 등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