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독일지멘스보청기 진주센터(대표 권현우)와 제주어멍해장국 진주하대점(대표 홍창열)은 진주시 좋은세상복지재단(이사장 이상호)을 방문, 사랑의 보청기 16대(35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두 대표는 친구 사이로 2014년부터 나눔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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