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기념식이 14일 오후 경남도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한 참석자가 연극 〈들리나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제3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기념식이 14일 오후 경남도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한 참석자가 연극 〈들리나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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