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창원시 마산지역에 비가 내렸다. 많은 비가 예상됐지만, '가뭄의 단비'였다. 미처 우산을 못 챙긴 한 아이가 마산종합운동장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관련기사 5면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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