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오는 23일까지 두산중공업과 협력해 지역 다문화가정·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실'을 연다. 생존수영은 사고 발생 시 구조대가 올 때까지 물에서 스스로 버티는 기술이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오는 23일까지 두산중공업과 협력해 지역 다문화가정·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실'을 연다. 생존수영은 사고 발생 시 구조대가 올 때까지 물에서 스스로 버티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