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삼칠농협(조합장 진성고)은 지역 최초로 무인 드론 방제를 도입해 농업인 만족도 향상에 앞장섰다. 드론 방제는 철탑과 외곽지역의 방제도 가능하다. 드론의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간단하고 시간이 단축돼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 삼칠농협(조합장 진성고)은 지역 최초로 무인 드론 방제를 도입해 농업인 만족도 향상에 앞장섰다. 드론 방제는 철탑과 외곽지역의 방제도 가능하다. 드론의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간단하고 시간이 단축돼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