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여성회(대표 여명순)는 극단 장자번덕(대표 이훈호)과 함께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사업 지원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극단 장자번덕은 지역 여성들을 위한 '여성연극교실'을 13일부터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