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공상석)가 9일 지역주민 재무건전성을 위해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자활센터는 자활참여자 등이 가계 부채 경감을 위한 재무상담으로 사회·경제적 재기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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