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과 풀만호텔이 공동으로 7~8일 도내 30개 시설아동 1000여 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과 뷔페에서 식사를 함께하는 '희망이 자라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방학기간 시설보호아동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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