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과 풀만호텔이 공동으로 7~8일 도내 30개 시설아동 1000여 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과 뷔페에서 식사를 함께하는 '희망이 자라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방학기간 시설보호아동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과 풀만호텔이 공동으로 7~8일 도내 30개 시설아동 1000여 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과 뷔페에서 식사를 함께하는 '희망이 자라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방학기간 시설보호아동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