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일 마산시와 창원시 귀산동, 진해시(현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성산구, 진해구)를 연결하는 마창대교 위 갓길에 차를 세우고 경치를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마산시가지와 마산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경치가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개통 당일 사람들이 몰리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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