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소방서(서장 최만우)는 지리산 계곡을 찾는 피서객을 상대로 생존수영법 수상안전교실을 운영 중이다. 수상안전교실은 삼장면 대포숲과 송정숲 2개소에서 15일까지 공휴일 오전과 오후 1회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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