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자 작가가 창원 경상남도교육연수원 내 라온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열었다. 작가는 생성과 소멸이라는 시간적 영속성을 단순화해 그려내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갈뫼회, 제주여성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30일까지. 문의 055-279-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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