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스터디 단체인 '산청 밤을 잊은 농부들'이 주최한 후반기 워크숍이 4일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국원에서 열렸다. 이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여했다. 진도군 정영순 씨의 '어부각시 꿈은 SNS를 타고' 등 사례발표가 있었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SNS 마케팅 스터디 단체인 '산청 밤을 잊은 농부들'이 주최한 후반기 워크숍이 4일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국원에서 열렸다. 이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여했다. 진도군 정영순 씨의 '어부각시 꿈은 SNS를 타고' 등 사례발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