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스터디 단체인 '산청 밤을 잊은 농부들'이 주최한 후반기 워크숍이 4일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국원에서 열렸다. 이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여했다. 진도군 정영순 씨의 '어부각시 꿈은 SNS를 타고' 등 사례발표가 있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