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MH연세병원(병원장 김정환)은 오랫동안 병원 내에서 검사하지 못한 세포병리와 동결조직병리 및 특수염색 등 다양한 병리검사를 신속 정확하게 진행하기 위해 병리과를 개설해 1일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MH연세병원(병원장 김정환)은 오랫동안 병원 내에서 검사하지 못한 세포병리와 동결조직병리 및 특수염색 등 다양한 병리검사를 신속 정확하게 진행하기 위해 병리과를 개설해 1일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