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30일 가야읍 대한노인회 사무실에서 노인돌보미 38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재난도우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군은 지난 30일 가야읍 대한노인회 사무실에서 노인돌보미 38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재난도우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