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모든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BNK경남은행은 경남·울산·부산·경북·서울·경기 165개 전 영업점을 누구나 찾아 폭염을 피해갈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영업점마다 500㎖ 생수를 다량 비치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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