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벤처기업협회(회장 김선오)가 지난 26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3층에서 회원사 대표·관계자 40여 명이 모여 '직면한 기업애로현안 대책 설명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내년 최저임금 인상과 주당 최대 52시간으로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기업 궁금증을 해결하고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 설명회는 관련 기관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두 가지 현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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