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잭슨빌시와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 교류단 43명이 26일 창원경륜공단을 방문, 누비자 운영센터와 자전거문화센터 등을 견학했다. 청소년들은 공영자전거 운영시스템 및 한국의 자전거 역사와 문화에 크게 관심을 보였다.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경제부 데스크를 보고 있습니다.
창원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잭슨빌시와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 교류단 43명이 26일 창원경륜공단을 방문, 누비자 운영센터와 자전거문화센터 등을 견학했다. 청소년들은 공영자전거 운영시스템 및 한국의 자전거 역사와 문화에 크게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