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27일 진동 광암해수욕장 등 유원지 8곳의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 36개를 설치했다. 마산중부서는 여름철 유원지를 찾는 피서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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