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가 26일 '2018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66개 기관에 3억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용희 사무처장은 "이 지원사업으로 아이들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가 26일 '2018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66개 기관에 3억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용희 사무처장은 "이 지원사업으로 아이들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