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봄기념사업회는 최근 밀양 밀주초등학교와 마산상남초등학교에서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와글다글! 신나는 동시동화나라'를 진행했다.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아동문학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이서후 기자
who@idomin.com
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
고향의봄기념사업회는 최근 밀양 밀주초등학교와 마산상남초등학교에서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와글다글! 신나는 동시동화나라'를 진행했다.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아동문학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