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26일 앞둔 23일 오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카누 용선 국가대표 선수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임하고 있다. 카누 용선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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