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스튜디오47이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네 번째 전시를 열었다. 김길연, 김도희, 김옥주, 박은경, 이혜지, 한성옥 작가 등이 참여해 그림을 내걸었다. 인물, 풍경 등을 볼 수 있다. 스튜디오47은 이근은 작가가 운영하는 아트인만나에서 그림을 그리는 회원들이 만든 단체다. 전시는 23일까지. 문의 070-4147-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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