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지난 20~21일 이틀간 광암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실'을 열었다. 창원해경은 △생활 속 부력 도구를 이용한 구조 △구명뗏목 탑승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지난 20~21일 이틀간 광암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실'을 열었다. 창원해경은 △생활 속 부력 도구를 이용한 구조 △구명뗏목 탑승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