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5도를 웃도는 찜통 같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오후 경남대학교 월영지 인공폭포에서 까치가 더웠는지 흐르는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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