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생명나눔재단과 회현당 사회적협동조합이 17일 초복을 맞아 김해YMCA 1층 카페에서 '2018 복날대첩(삼계탕)'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회현마을에 거주하는 폐지 줍는 어르신 80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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