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가 16일 경남지역 기능인력 훈련지원금 1000만 원을 공역식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장에게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남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남대표선수단 훈련경비로 쓰일 예정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